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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빅데이터·AI 기반 스마트양식 기술 CES 2026서 개최
- 작성일
- 2026.01.06
- 수정일
- 2026.01.06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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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
국립목포대, 빅데이터·AI 기반 스마트양식 기술 CES 2026서 개최
- LLM 적용 ‘AQUAVYS’ 통해 AI 기반 양식장 관리·의사결정 지원 본격화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스마트아쿠아팜융합연구소는 해양수산부가 지원하고 본교가 주관하는 ‘빅데이터 기반 양식 생산성 향상 기술 개발’ 사업을 통해 개발한 스마트양식 기술을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 4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중장기 연구개발 과제로, 넙치 양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물·환경·경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활용함으로써, 기존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양식 방식을 과학적·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구진은 전남 완도 및 제주 지역의 리빙랩에서 축적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합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수식 양식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 △AI 기반 맞춤형 양식 생산 지원 플랫폼 ‘아쿠아비즈 (AQUAVYS)’를 개발했다.
AQUAVYS는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에서 활용 가능하며, 양식 현장의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분석 결과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업인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AQUAVYS는 양식장 관리자들이 성장 조건별 넙치 성장 예측, 수산질병 모니터링 및 예측, 시장 가격 예측 등 양식장 운영에 필요한 핵심 정보들을 직접 분석하고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개발했다.
국내 양식 분야에서 최초로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적용한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기술적 차별성을 갖는다. 생성형 AI 기반 분석 기능을 통해 생산·질병·경영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해석하고, 비전문가 양식인도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차세대 스마트양식 모델을 구현했다.
국립목포대는 2025년 8월 세계 최대 규모 양식 박람회인 ‘아쿠아노르(Aqua Nor 2025)’에 참가해 한·노 공동 기술 세미나를 개최하며 해외 양식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 바 있다.
CES 2026 참가를 통해 국립목포대는 LLM 기반 스마트양식 기술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고, 국제 협력 및 산업적 확산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QUAVYS는 한국이 제시하는 미래형 스마트양식 기술이며, 세계 스마트양식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연구진은 CES 전시를 마친 이후 1월 말부터 국내 양식 어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과 기술 적용 효과를 점검하고, 이를 반영한 플랫폼 기능 고도화 및 서비스 모델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본 사업 총괄책임자인 국립목포대학교 임한규 교수는 “국립목포대에서 개발된 기술은 대학이 축적해온 수산양식 연구역량과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해 실제 양식 현장에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스마트양식 기술을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 양식업 혁신에 기여하는 연구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스마트아쿠아팜융합연구소 담당자 (061-450-2395)
사진: 아쿠아비즈 플랫폼 사진, 아쿠아비즈 CES소개 자료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