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번호
- 167947
국립목포대-목포시, ‘2025. 목포사랑시민대학’ “한문철 변호사 초청 특강” 개최
- 작성일
- 2025.10.30
- 수정일
- 2025.10.30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조회수
- 401
국립목포대-목포시, ‘2025. 목포사랑시민대학’ “한문철 변호사 초청 특강” 개최
-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운전 노하우 및 중요성 전달, 시민 안전의식 강화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평생교육원은 목포시와 협력해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30’ 연계 ‘2025. 목포사랑시민대학’ 프로그램 일환으로, 오는 11월 11일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하여 시민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교통사고 안 내고 안 당하기’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운전 습관의 생활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문철 변호사는 다양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관련 법률 이해와 안전 운전 노하우 및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며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2025년 11월 11일(화) 오후 2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4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세부사항은 국립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행정실(061-270-1212~13) 또는 홈페이지(https://cec.mokpo.ac.kr)에서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은정 국립목포대 평생교육원장은 “시민의 안전은 사전 예방교육과 실천에서부터 보호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특강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기여는 물론 시민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목포시와 협력하여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평생교육원 061-270-1613
사진: 2025 목포사랑시민대학 한문철 변호사 특강 홍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