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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630
국립목포대 관광학과, ‘2025 우리동네 리빙랩 프로젝트’ 시범사업 사전준비 울릉도 워크숍 성료
- 작성일
- 2025.12.03
- 수정일
- 2025.12.08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조회수
- 145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관광학과는 지난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울릉도 일대에서 ‘2025 우리동네 리빙랩 프로젝트’의 시범사업 사전준비 워크숍을 실시하고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향후 무안군에서 추진될 연꽃 기반 힐링 &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 시범사업을 위한 기초 조사와 운영 모델 검토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워크숍에는 김효진 교수와 학생 참여팀의 팀장 유동석, 팀원 장진영, 최지우, 최한별, 양지인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울릉도의 대표 관광거점인 내수전 일출전망대, 도동항, 봉래폭포,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 등을 방문해 관광객 동선, 콘텐츠 구성 방식, 관광지 관리 시스템 등을 분석하며 시범사업 운영에 필요한 현장 기반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했다.
또한 학생들은 울릉군의 독도 연계 관광 정책, 관광객 흐름 관리 체계, 관광지 통합 운영 방식 등을 조사하여, 무안군의 연꽃, 갯벌, 황토 자원을 활용한 관광모델 설계에 참고할 수 있는 비교 분석 자료를 확보했다.
본 워크숍을 통해 학생들은 현장 중심 관광 조사와 데이터 분석 역량, 팀 기반 문제 해결 능력, 관광 운영체계 이해도를 높였으며, 이는 향후 무안군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실증 연구와 정책 제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효진 교수는 “울릉도 사례는 지역 고유성을 관광 콘텐츠와 기념품 산업에 결합한 대표적 모델”이라며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무안군의 연꽃, 생태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관광모델 개발에 실질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우리동네 리빙랩 프로젝트’는 국립목포대가 수행하는 지역기반 관광혁신 프로젝트로, 무안군의 관광자원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연꽃 힐링, 웰니스 프로그램 개발, 시범 체험 운영, 연꽃 기반 로컬브랜드(굿즈)개발, 관광객 데이터 분석 등을 포함한 종합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문의: 관광학과 한현우 조교(061-450-2640)
사진: 시범사업 사전준비 울릉도 워크숍 진행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