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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258
국립목포대 제약공학전공, 컴퓨터시스템 밸리데이션 전문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 작성일
- 2025.07.22
- 수정일
- 2025.07.29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조회수
- 753
– CSV 전문역량 강화로 지역 제약산업 인재 양성 박차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7월 16일(수), 생명의과학대학 1호관에서 제약공학전공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컴퓨터시스템 밸리데이션(CSV, Computer System Validation) 전문기업 ㈜밸리포(대표 두용욱)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목포대 제약공학전공의 김동욱 교수와 김정진 교수 ㈜밸리포의 두용욱 대표와 남승아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산학협력 기반의 인재 양성과 지역 제약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컴퓨터시스템 밸리데이션(CSV)’은 의약품,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의 생산 및 품질 관리 과정에서 사용되는 컴퓨터 기반 시스템이 규정된 용도에 따라 정확하게 작동함을 입증하는 절차로, 관련 법규상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검증 시스템이다. 특히, 최근 제약산업에서 자동화 및 디지털 시스템의 도입이 확대되며, CSV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 대상 CSV 전문교육 및 현장실습 지원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제약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목포대 제약공학전공 김정진 교수는 “CSV는 제약산업의 핵심 전문 영역으로, 학생들이 새로운 분야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산학 연계를 통해 현장 감각을 갖춘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밸리포 두용욱 대표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국립목포대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곧바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기업과 대학 모두에 시너지를 가져다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립목포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제약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 중심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여 미래 제약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문의 : 제약공학전공 주임교수 061-450-2340
사진 : 국립목포대 식품제약공학부 김동욱(중앙 오른쪽) 교수-㈜밸리포 두용욱(중앙 왼쪽) 대표 업무협약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