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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체육학과, RISE사업 연계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스포츠과학 부스 운영
- 작성일
- 2026.04.28
- 수정일
- 2026.04.28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조회수
- 264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체육학과는 지난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열린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운동처방재활센터, RISE사업단과 함께장애인 선수단을 대상으로 스포츠과학 기반의 맞춤형 컨디션 관리 및 운동재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RISE사업과 연계한 지역 기반 현장형 교육·지원 사업으로 추진됐다.체육학과, 운동처방재활센터, RISE사업단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공동 사업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 유형 및 기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재활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함으로써 선수 안전 확보와 경기력 향상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국립목포대 체육학과장 이승재 교수는 “이번 장애인체육대회 현장 지원은 단순 체험형 프로그램이 아니라 장애 유형과 선수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운동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선수 안전과 경기력 향상을 동시에 고려한 현장형 스포츠과학 지원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현장에서는 △장애 유형별 컨디션 관리 존 △스포츠 테이핑 및 통증관리 존 △운동재활 및 기능회복 존이 마련됐다. 각 존에서는 경기 전 준비운동과 스트레칭 지도, 관절 가동범위 개선 운동, 근육 활성화 프로그램, 키네시오 테이핑, 통증 완화와 기능 개선, 개인별 운동처방과 재활 운동 지도가 이뤄졌다. 지체·뇌병변·시각·청각 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을 고려한 지원도 함께 진행됐다.
교육지원센터 전상완 교수는 “RISE사업과 연계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장애인 체육 현장에 직접 참여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였다”며 “지역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스포츠과학 기반 전문 인재 양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부스 운영은 기존 체험형 행사 중심에서 벗어나 선수 중심의 실질적 지원 시스템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접수, 평가, 처치, 회복으로 이어지는 순환형 운영 방식도 도입해 현장 대응성과 전문성을 높였다.
아울러 체육학과 학생들이 현장에 선수 지원에 직접 참여했다. 이를 통해 특수체육과 운동재활 분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적 성과도 거뒀다.
한편, 국립목포대는 이번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 스포츠과학 부스 운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포츠과학 지원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장애인 스포츠 분야까지 확장 가능한 지속형 스포츠산업 및 교육 모델 구축도 추진한다.
문의: 체육학과 담당자 061-450-2385
사진: 1. 단체사진1
2. 현장실습사진1
3. 현장실습사진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