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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400
국립목포대 RISE사업단, 담양대나무축제서 평생학습 체험부스 운영
- 작성일
- 2026.05.06
- 수정일
- 2026.05.06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조회수
- 443
– 성인학습자 주도 참여… 전공 기반 체험형 교육으로 지역과 소통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린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에서 전남 RISE사업 평생교육 허브센터 참여 학과 성인학습자들이 주도하는 평생학습동아리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부스에는 농수산식품학부 식품생명전공 성인학습자들이 참여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
특히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현장 중심 학습을 통해 학습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방문객들에게는 체험형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간식을 활용한 ‘오란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재료를 직접 혼합하고 성형하는 과정을 체험하며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성인학습자들은 발효식품을 활용한 제품 개발 과정을 현장에서 시연하며 눈길을 끌었다. 발효 원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응용 사례를 소개하고, 시제품 제작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전공 교육과 지역 특산자원의 연계를 효과적으로 보여주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학습자 주도의 운영과 성과 공유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성인학습자들은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력과 협업 역량을 높였으며, 방문객 반응을 바탕으로 향후 프로그램 개선 방향도 도출할 계획이다.
국립목포대 담양캠퍼스 RISE 사업단 관계자는 “지역 축제와 연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이 지역사회 평생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공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 주민의 학습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RISE사업단 담양센터 061-380-8607
사진: 담양대나무축제 운영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