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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313
국립목포대 신지수 교수, 미국 ‘그레이트 레이크스 실내악 페스티벌’ 초청 작품 발표
- 작성일
- 2026.04.29
- 수정일
- 2026.04.29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조회수
- 444
- 6월 26일 디트로이트 미술관에서 피아노 사중주 곡 연주 -
- 예일대 출신 ‘암니스(Amnis) 피아노 콰르텟’ 협연 -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음악공연기획과 신지수 교수가 오는 6월 미국 미시간주에서 개최되는 ‘그레이트 레이크스 실내악 페스티벌(Great Lakes Chamber Music Festival, 이하 GLCMF)’에 초청돼 작품을 선보인다.
1994년 설립된 GLCMF는 에머슨 스트링 콰르텟의 첼리스트 폴 왓킨스(Paul Watkins)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실내악 축제다. 매년 6월 미시간 남동부 지역에서 20회 이상의 콘서트를 개최하며 디트로이트 미술관, 워싱턴 D.C. 의회도서관 등이 주요 공연장으로 활용된다. 해당 페스티벌은 NPR,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 등 주요 매체에서도 다뤄진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 발표되는 작품은 2013년 작 피아노 사중주 ‘The Pond-skater Does Not Like Water Anymore(소금쟁이는 더 이상 물을 좋아하지 않는다)’이다. 이 곡은 소금쟁이의 생물학적 특성을 소재로 하여 삶의 터전에 대한 심리적 변화를 음악적으로 구성했다. 연주는 페스티벌의 상주 앙상블 교육 프로그램인 '샤우스 인스티튜트(The Shouse Institute)' 출신의 '암니스 피아노 콰르텟(Amnis Piano Quartet)'이 담당한다.
신지수 교수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후 오스트리아 모차르테움 국립음대(Universitaet Mozarteum Salzburg) 석사 및 영국 사우스햄턴 대학교(University of Southampton)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귀국 후 ISCM(국제현대음악협회) 한국지부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립목포대 음악공연기획과 조교수로 재직하며 창작과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의: 음악공연기획과 담당자 061-450-6050
사진: 작곡가 사진, 공연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