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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757
국립목포대, 영암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다문화수용성 향상 주문배달 프로그램’ 개최
- 작성일
- 2026.04.02
- 수정일
- 2026.04.02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조회수
- 141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국제협력처 전남다문화융합교육사업단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4일까지 영암군 지역아동센터와 학교 등에서 아동·청소년 대상 다문화 수용성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민 비율이 높은 영암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아동·청소년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 내용은 딱딱한 이론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협동학습 기반 체험놀이, 공동체성 강화 놀이학습, 문화정체성 강화를 위한 제작 놀이, 모자이크 이론 기반 체험학습, 회복탄력성 강화를 위한 도전 문제해결 놀이 교실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다양한 체험학습 키트를 활용하여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만들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법과 협동학습을 통한 공동체성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국립목포대 국제협력처 다문화융합교육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지역의 미래 세대들이 편견 없이 어우러지는 ’적극적 공존‘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배경 아동과 일반 아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다문화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업단은 프로그램의 전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였고 영상팀에 이주민 사진작가가 함께 참여하였다. 아동·청소년 시기에 이주민도 우리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알아가도록 했다. 사진과 영상자료는 향후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문의: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담당자 061-450-6252
사진: 영암지역 아동 청소년대상 다문화수용성 향상 주문배달 프로그램 진행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