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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833
국립목포대 무역학과·글로벌학부, 국제물류산업대전·인천항 현장 견학 통해 실무역량 강화
- 작성일
- 2026.04.06
- 수정일
- 2026.04.06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조회수
- 162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무역학과와 글로벌학부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항만물류 분야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2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제물류산업대전(KOREA MAT)’과 인천항 주요 시설을 연계한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물류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갖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학생들은 국제물류산업대전을 참관하며 물류 자동화, AI 기반 물류 운영, 스마트 창고 시스템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하였다. 특히 다양한 기업 부스를 탐방하며 글로벌 공급망 관리와 스마트 물류 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생들은 인천항만공사가 운영하는 인천항을 방문하여 갑문 시설과 항만 운영 시스템을 견학하였다. 이를 통해 조수 간만의 차이를 극복하는 갑문의 구조와 기능, 그리고 항만 물류 흐름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인천 차이나타운을 방문하여 문화탐방을 진행하며, 국제무역과 문화 교류의 연계성을 체험하였다. 이는 글로벌학부와의 공동 프로그램으로서, 학생들의 국제적 시각과 문화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RISE 항만물류 책임교수인 무역학과 유천 교수는 “글로벌학부와의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 간 시너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물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학부 간 연계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학부 한진희 교수 역시 “실제 1학년 학생들에게 다양한 산업 현장을 보여주고 경험하는 좋은 기회였으며,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무역학과 김도균(4학년) 학생은 “전시회에서 접한 스마트 물류 기술과 자동화 시스템이 인상 깊었고, 수업에서 내용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며 “앞으로 항만물류 분야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글로벌학부 최예린(1학년) 학생은 “인천항 갑문과 항만 운영 과정을 직접 보면서 물류가 단순한 운송이 아니라 복합적인 시스템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문화탐방까지 함께 이루어져 국제적인 시각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국립목포대는 앞으로도 산학연계 및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과 글로벌을 연결하는 해양물류 전문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문의: 무역학과 담당자 061-450-2620
사진: 국립목포대, 인천항만공사와 일산킨텍스 방문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