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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751
국립목포대, ‘다문화 현장활동가 역량강화’워크숍 개최
- 작성일
- 2026.04.01
- 수정일
- 2026.04.02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조회수
- 124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국제협력처 전남다문화융합교육사업단은 지난 2월 6일부터 7일까지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다문화사회 현장활동가의 전문성 제고와 지역사회 공존 가치 확산을 위해 ‘제3회 다양성과 공존, 현장과 활동가를 통해 묻고 듣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다문화 관련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주민과 선주민 전문가와 이주배경 청소년 등 약 70여명이 참여하였다.
이번 행사는 영암군을 비롯한 전남 지역 내 이주노동자와 이주배경 가정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현장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문화사회의 적극적 공존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학교 교사와 이주민 관련 현장 업무 종사자, 이주민과 선주민 활동가 등 70여명이 참석해 우리 사회 다문화 현황을 진단했다.
워크숍 첫날인 6일에는 캘리그라피 체험과 플라워테라피를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다문화 감수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적극적 공존지향 다문화공동체의 중요성을 위해 영화를 통한 다문화사회 탐색(하상복 교수)과 현장 전문가의 실천 사례 공유(이동은 교수)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튿날인 7일에는 이주민 밀집지역에 대한 다문화사회의 올바른 방향 찾기(조준범 교수)를 주제로 한 강연과 함께,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겪은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며 활동가 간의 연대를 강화하는 시간으로 마무리했다.
한 관계자는 “현장 활동가 간 경험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사업단장 강일국 교수는 “현장 활동가들은 다문화사회의 통합을 이끌어가는 가장 핵심적인 주체”라며 “이번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가들이 전문적 소양을 기르고, 전남 지역이 적극적 공존을 지향하는 다문화사회 모델로 거듭날 수 있는 정책적 아이디어를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목포대 국제협력처 전남다문화융합교육사업단은 교육과 연구, 현장 연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내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적극적 공존 기반 다문화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문의: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담당자 061-450-6252
사진: ‘제3회 다양성과 공존, 현장과 활동가를 통해 묻고 듣다’ 프로그램 단체사진국립목포대, ‘다문화 현장활동가 역량강화’워크숍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