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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753
국립목포대,‘제3회 다양성을 품은 행복한 가족이야기’캠프 개최
- 작성일
- 2026.04.01
- 수정일
- 2026.04.02
- 작성자
- 대외협력홍보실
- 조회수
- 141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국제협력처 전남다문화융합교육사업단은 2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라마다 프라자 바이 윈덤 자은도에서 ‘제3회 다양성을 품은 행복한 가족이야기-우리마을에서 다양성을 품은 아이들을 함께 키워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영암군 내 이주배경 가정 증가에 맞춰 이주민과 선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자녀 교육’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학부모들이 공동의 목표를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접촉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첫날에는 다문화 공동체 놀이체험을 비롯해 캘리그라피 감수성 교육, 가족 소통 레크리에이션, 플라워 테라피 등 가족 유대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저녁에는 고석규 전 국립목포대 총장이 ‘적극적 공존을 위한 다문화 사회’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공동체 의식을 공유했다.
이틀째는 가족 레질리언스(회복탄력성) 사례 나눔과 미디어를 통한 가족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이 이어져, 참가 가족들이 일상속에서 다문화 수용성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모색하였다.
행사 기간에는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한 참여가족은 “처음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선물처럼 액자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전하였다.
한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확장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 형성에 기여되었다”고 평가하였다.
사업단장인 강일국교수는 “우리 마을의 아이들을 함께 키워낸다는 마음으로 이주민과 선주민 가정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가족 중심 다양성 기반 지역사회는 전남지역이 추구해야 할 중요가치이고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목포대 국제협력처 전남다문화융합교육사업단은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포용적 다문화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문의: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 담당자 061-450-6252
사진: 다양성을 품은 행복한 가족 이야기 단체사진

